[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윤은혜의 치명적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윤은혜는 최근 제일모직 헥사바이구호(Hexa by kuho) 화보를 통해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매혹적이고 파격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헥사바이구호의 2011년 뉴욕컬렉션 의상은 1920년대 도시적이고 독특한 느낌을 재창조한 것으로, 윤은혜는 이번 화보에서 몽환적인 느낌을 풍기며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은혜의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제일모직]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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