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이목구비와 몸매까지 흡사해...오는 4월 전격 데뷔

[JTN뉴스 윤보라 기자] 용감한형제가 준비중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혜란이 손담비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레이브걸스의 혜란은 갸름한 얼굴에 섹시한 이목구비는 물론 볼륨있는 몸매까지 흡사해 네티즌들로부터 '손담비 도플갱어'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와 정말 똑같다", "손담비와 혜란은 100% 도플갱어인 듯", "도플갱어 종결자다", "얼굴부터 몸매까지 기대되는 신인이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4월초 음반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전격 데뷔할 예정이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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