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세계 최초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 '스트레인저 6'(Strangers 6, 극본 이이다조지, 연출 마진, 기타무라 류헤이) 제작발표회가 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스트레인저 6'는 어느 날 한국, 일본, 중국의 각국 상층부로부터 지시를 받은 여섯 명의 국제기관 전문가 여섯 명이 소집돼 펼쳐지는 일들을 그린 재난 서스펜스 액션 드라마.

한국의 오지호와 한채영, 일본의 카라사와 토시아키와 키키와다 마사야, 중국의 투 숭옌과 장 펑펑이 출연하는 드라마 '스트레인저 6'는 이달 말 중국에서 촬영을 시작해 올 가을 MBC를 통해 국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 오지호. ⓒJTN NEWS

△ 한채영. ⓒJTN NEWS

△ 키타무라 류헤이 감독. ⓒJTN NEWS

△ 키키와다 마사야. ⓒJTN NEWS

△ 카라사와 토시아키. ⓒJTN NEWS

△ 투 숭옌. ⓒJTN NEWS

△ 장 펑펑. ⓒJTN NEWS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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