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 트위터에 게재...물오른 미모 '눈길'

[JTN뉴스 윤보라 기자] '슈퍼스타K 2' 장재인의 물오른 미모에 네티즌들이 성형 의혹을 제기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장재인은 최근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장재인은 "싱글즈 3월호 촬영 끝. 따뜻했던 스태프들 고생하셨습니다. 의상 완전 최고. 자자 다시 연습실로 가서 열심히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얼짱 각도 셀카에 갸름해진 턱선은 물론 짙은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강조하는 등 귀여우면서도 매혹적인 눈빛으로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살이 빠진 건지, 셀카의 각도 때문인지 예전과 많이 다른 느낌이다", "혹시 성형이라도 한건가, 너무 예뻐졌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최근 키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오는 3~4월께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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