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 ⓒJTN NEWS [사진제공=엠넷]

[JTN뉴스 윤보라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 2' 이보람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이보람은 지난 7일 오후 11시 엠넷을 통해 방송된 '슈퍼스타K 2 콘서트'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된 콘서트 영상은 지난 11월2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있었던 '슈퍼스타K 2 콘서트'로, '슈퍼스타K 2'의 TOP11이 무대를 꾸몄다.

이번 콘서트에서 파격적인 노출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이보람은 그동안 감춰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관능미를 발산했다.

이보람은 김은비 등 '슈퍼스타K 2' 멤버들과 함께 '바람아 멈추어 다오'를 불렀으며, 란제리 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반전 몸매 종결자", "이보람이 이렇게 섹시하다니...", "정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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