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사랑. ⓒJTN NEWS [사진=김사랑 미니홈피]

[JTN뉴스 유승관 기자]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럭셔리녀 '윤슬' 김사랑의 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김사랑은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1년 1월3일의 일상'이란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인기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오스카'(윤상현 분)과 가슴 아픈 사랑을 하는 엄친딸 '윤슬'로 열연 중인 김사랑은 극 중 '까도녀'로 등장하는 윤슬의 모습 그대로 럭셔리한 의상을 입은 채 소름 돋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 누나, 넘 이쁘다" "이보다 더 럭셔리할 수는 없다" "부러운 미모... 최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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