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컴백을 앞둔 동방신기가 유명 라이선스 여성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다.

동방신기는 '마리끌레르' 1월호 스페셜 에디션 표지를 장식하며 음악계뿐 아니라 패션 및 대중문화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화보에는 한층 세련되고 시크한 남성으로 변신한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모습이 10페이지에 걸쳐 담겨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내년 1월5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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