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영화 '헬로우 고스트'(감독 김영탁)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차태현, 강예원, 이문수, 고창석, 장영남, 천보근 등이 출연하는 영화 '헬로우 고스트'는 죽는게 소원인 외로운 남자 '상만'(차태현 분)의 눈에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코미디 영화.

오는 12월22일 개봉.

△ 강예원, 시원시원한 발걸음. ⓒJTN NEWS

△ 영화 '헬로우 고스트' 김영탁 감독. ⓒJTN NEWS

△ 차태현 "아이 생기니 가족에 대한 생각 바뀌더라" ⓒJTN NEWS

△ 강예원 "목소리 예쁘지 않아 대사 없어졌다" ⓒJTN NEWS

△ 장영남 "와이어 연기 많이 해봤어요" ⓒJTN NEWS

△ 천보근 "고기 반찬엔 밥 두 공기도 거뜬" ⓒJTN NEWS

△ 배우 이문수. ⓒJTN NEWS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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