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렸다.

KBS 드라마 '아이리스'의 스핀오프격 작품인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세계정세를 반영한 리얼한 스토리로 에너지 전쟁에 맞선 첩보원들의 활약은 그린다.

정우성, 수애, 차승원, 이지아, 유동근, 김민종, 최시원 등이 출연하는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오는 12월13일 첫 방송된다.

△ 수애 "사탕키스 능가하는 키스신있어요" ⓒJTN NEWS

△ 정우성 "이탈리아에서 손가락 실밥 직접 풀어" ⓒJTN NEWS

△ 유동근 "총 쏘는게 재미있다" ⓒJTN NEWS

△ 최시원 "운동 많이 해 액션에 자신" ⓒJTN NEWS

△ 차승원 "추성훈과의 액션신 너무 힘들어" ⓒJTN NEWS

△ 수애 "정우성-차승원보다 김민종이 좋아" ⓒJTN NEWS

△ 이지아 "'아테나' 놓치고 싶지 않았다" ⓒJTN NEWS

△ 김민종 "나도 내 캐릭터 이해안돼" ⓒJTN NEWS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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