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케이블채널 tvN 코믹드라마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연출 김영기 조찬주, 극본 이영철)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 배우 김학철, 하석진, 이영은, 정지아, 남보라, 조상기, 김경범, 배그린, 김동윤 등이 참석했다.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는 한적한 시골의 허허벌판 사무소로 발령난 증권사 직원들이 엉뚱한 마을 주민들과 벌이는 유쾌한 코미디를 그렸다.
오는 5일 밤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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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석진 "존박 닮았다는 말, 영광"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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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선미 뽐내며 입장하는 이영은.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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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보라 "제2의 신세경보다 남보라로 기억되고파"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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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철 "첫 시트콤, 설렌다"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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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아 "'생초리'에서 육감적 몸매 뽐내"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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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그린, 단아한 발걸음.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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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범 "독실한 크리스찬인데 무당과 사랑에 빠지는 역할"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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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즈 취하는 '생초리'의 여자들. (왼쪽부터)배그린, 이영은, 정지아, 남보라.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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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보라 "농촌모자도 깜찍하게"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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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초리' 김영기 연출.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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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윤 "촬영때문에 늦어서 죄송" ⓒJTN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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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보라 "아찔한 반전 드레스" ⓒJTN NEWS | | |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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