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이 출연한 국제전화 002 CF 장면.ⓒJTN NEWS [사진제공=HS애드]

[JTN뉴스] 케이블채널 엠넷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의 강승윤이 CF 모델로 발탁됐다.

강승윤은 국제전화 002의 모델로 발탁, '슈퍼스타K 2' 출연자 중 가장 먼저 TV CF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강승윤은 이미 지난 10월 중순 CF 촬영을 마친 상태. 이번 CF는 외국에 있는 강승윤이 한국에 있는 아버지에게 안부전화를 하며 긴 통화에도 저렴한 요금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특히 이번 CF에서 강승윤은 노라조의 '슈퍼맨'을 개사한 CM송을 부르며 귀엽고 발랄한 표정연기와 댄스를 선보였다고.

강승윤이 모델로 출연한 국제전화 002 CF는 오는 11월1일부터 전파를 탄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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