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뮤지컬 '넌센세이션'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양희경, 이태원, 이혜경, 홍지민, 김현숙, 김현진, 김소향, 이정미, 김희원, 이혜경, 최우리 등이 참석했다.

뮤지컬 '넌센세이션'은 20년 동안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국민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넌센스'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 5명의 예측할 수 없는 수녀들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벌이는 해프닝을 담고 있다.

'넌센세이션'은 오는 11월18일부터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한다.

△ 열연하는 양희경-홍지민. ⓒJTN NEWS

△ 양희경 "춤추면 힘들어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아" ⓒJTN NEWS

△ 홍지민 "2세 계획중입니다!" ⓒJTN NEWS

△ 이태원 "이젠 '명성황후' 이미지 벗고 파" ⓒJTN NEWS

△ 김현숙 "지금은 사회자지만 저도 출연자에요" ⓒJTN NEWS

△ 뮤지컬 '넌센세이션'의 제작자 김미혜. ⓒJTN NEWS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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