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배우 유아인, '성스' 촬영장서 깜짝 생일 파티

송중기 등 동료 배우와 스태프들과 함께 기쁨 나눠..."기억에 남는 생일될 것"

글 : 윤보라 기자   | 입력시간 : 2010-10-07 13:16

△배우 송중기(왼쪽)와 유아인.ⓒJTN NEWS [사진제공=(주)와이트리미디어]

송중기 등 동료 배우와 스태프들과 함께 기쁨 나눠..."기억에 남는 생일될 것"

[JTN뉴스]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걸오 '문재신' 역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스물 다섯번째 생일을 촬영장에서 맞이했다.

지난 6일 생일을 맞은 유아인은 '성균관 스캔들' 촬영장인 전주에서 송중기 등 동료 배우와 스태프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로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송중기는 유아인 몰래 케이크를 들고 깜짝 등장했고, 스태프들과 함께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며 유아인의 스물 다섯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유아인은 "촬영 일정도 바쁘고 장거리 지방 로케이션으로 모두들 지친 상태인데, 신경 써 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래 기억에 남는 생일이 될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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