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JTN NEWS [사진제공=보그걸]

[JTN뉴스]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짐승남 '문재신' 역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시크한 가을 남자 향기를 물씬 풍겼다.

유아인은 최근 공개된 패션지 보그걸(VOUGE Girl)에서 탄탄한 몸매와 시크한 눈빛으로 세련미 넘치는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보그걸 관계자는 "최대한 유아인을 표현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고 싶었다"며 "유아인은 단 한 번의 주문에도 다양한 표정과 감성, 성숙한 눈빛으로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하게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유아인의 화보는 보그걸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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