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현화영 기자]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하모니(합창단) 편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그룹 바닐라루시의 배다해가 잇단 방송과 CF 요청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현재 배다해는 모 쇼핑몰 모델로 CF 계약을 마친 상태. 화장품 모델까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배다해는 당분간 바닐라루시의 활동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올초 여성 4인조 음악밴드 바닐라루시로 데뷔했지만 몇 개월간 무명으로 활동해야 했다.

바닐라루시는 조만간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화영 young@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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