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승관 기자] 영화 '그랑프리'(감독 양윤호, 제작 네버엔딩스토리)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김태희, 양동근 주연의 영화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분)가 자신을 이해해주는 '이우석'(양동근 분)을 만나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함께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감동드라마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 무대인사하는 김태희, '여신포스' ⓒJTN NEWS

△ 김태희-양동근, '아크로바틱 키스신 기대하세요'. ⓒJTN NEWS

△ 무대인사하는 양동근. ⓒJTN NEWS

△ 양동근 "애드리브도 계획적으로" ⓒJTN NEWS

△ 김태희 "말에 대한 두려움 이겨내는 데 힘들어" ⓒJTN NEWS

△ 포토타임 갖는 양윤호 감독, 배우 김태희, 양동근.(왼쪽부터) ⓒJTN NEWS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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