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전도연, 하정우 등 소속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류승범이 실제 연인으로 알려진 공효진과 한솥밥을 먹는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N.O.A 엔터테인먼트는 3일 "배우 류승범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O.A 엔터테인먼트는 류승범의 연인 공효진을 비롯해 전도연, 하정우, 임수정, 공유 등이 속해 있다.

류승범은 이번 전속 계약에 대해 "배우 중심의 매니지먼트와 작품 선택에서 보여준 신뢰감이 좋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류승범은 현재 황정민과 함께 출연한 영화 '부당거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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