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승관 기자] 배우 김아중이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S.T 듀퐁의 회장 알렝 크레베와 함께 다정한 모습의 화보를 찍어 화제다.

김아중의 소속사 트로피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아중이 최근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S.T.Dupont)'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촬영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답게 아름다운 매력을 선보인 김아중은 이례적으로 화보에 함께 참여한 듀퐁의 회장 알랑 크레베를 비롯한 현장 관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엘레강스한 김아중의 고혹적인 자태는 라이프 스타일 멤버쉽 매거진 '헤렌(HEREN)'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헤렌]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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