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6일 '오! 나의 여신님'...트렌디 팝 요소 가미된 록

[JTN뉴스 유승관 기자] 록그룹 트랙스가 오는 9월 두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한다.

트랙스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트랙스가 두번째 미니음반 '오! 나의 여신님'을 오는 9월6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오! 나의 여신님'은 트렌디한 팝의 요소가 가미된 곡으로, 쉽게 기억하고 따라부를 후렴구가 특징인 곡.

트랙스는 '오! 나의 여신님'으로 지난 1월 첫번째 미니음반 '가슴이 차가운 남자'로 불러일으킨 인기를 이어나갈 각오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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