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승관 기자] 영화 '탈주'(감독 이송희일, 제작 청년필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의 신작 '탈주'는 탈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두 남자와 그들을 돕게 된 한 여자 등 3명의 필사적이었던 6일간의 도주를 그린 영화.

소유진, 이영훈, 진이한 등이 출연하는 '탈주'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심사단이 뽑은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는 9월2일 개봉.

△ 영화 '탈주' 제작 맡은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 ⓒJTN NEWS

△ 시사회장 들어서는 배우 소유진. ⓒJTN NEWS

△ 무대인사하는 영화 '탈주' 주역들.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 이송희일 감독, 배우 소유진, 이영훈, 진이한.(왼쪽부터) ⓒJTN NEWS

△ 무대인사하는 이송희일 감독. ⓒJTN NEWS

△ 소유진,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 ⓒJTN NEWS

△ 진이한 "제 첫 영화 기대해주세요" ⓒJTN NEWS

△ 이송희일 감독 "전혀 없는 이야기로 만든 영화 아냐" ⓒJTN NEWS

△ 이송희일 감독 "촬영 중단 됐을 때 소유진 돈 빌려 촬영" ⓒJTN NEWS

△ 소유진 "빌려준 돈 받았어요" ⓒJTN NEWS

△ 이영훈 "김남길, 한효주 뜰때 난 계속 영화 촬영만 해" ⓒJTN NEWS

△ 포토타임 갖는 이송희일 감독, 소유진, 이영훈.(왼쪽부터) ⓒJTN NEWS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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