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승관 기자] 탄력 있는 피부와 S라인을 자랑하는 모델 지아의 코리아그라비아 촬영현장이 27일 오전 서울 반포동 밀란스튜디오에서 공개됐다.

172cm, 48kg, 32-24-34의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하는 지아의 이번 화보 콘셉트는 '침대 속 부끄러운 유혹'.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섹시함이 이번 화보의 포인트다.

촬영 관계자는 "촬영기간 내내 밝은 표정으로 감독의 포즈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해줘서 좋은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다"며 이번 화보에 대한 큰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지아의 코리아그라비아는 무선 NATE 코리아그라비아 메뉴를 통해 공개됐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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