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승관 기자] 배우 정보석과 진지희가 내레이터로 참여한 영화 '오션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15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렸다.

8천만 달러의 제작비, 7년의 제작기간 끝에 탄생한 영화 '오션스'는 100여종의 해양 동물들을 비롯해 신비로운 바다 동물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오션스'는 미국판에서 피어스 브로스넌, 일본판에서 미야자와 리에 등 각국의 스타들이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월 일본에서 처음 공개된 '오션스'는 오는 29일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 영화 '오션스' 내레이션 맡은 배우 정보석. ⓒJTN NEWS

△ 진지희 "목소리로만 연기하려니 힘들었어요" ⓒJTN NEWS

△ 정보석 "자연은 우리와 하나" ⓒJTN NEWS

△ 진지희 "빵꾸똥꾸 나쁜 말 아녜요~" ⓒJTN NEWS

△ 진지희 "평생 생선을 안먹을 순 없겠죠?" ⓒJTN NEWS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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