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승관 기자] 매력적인 바디라인과 요염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모델 김유나의 코리아그라비아 촬영현장이 6일 오후 서울 목동 펄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김유나만의 매력을 100%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다가올 이번 화보는 '늘씬각선미', '화끈한뒤태' 등 어떠한 수식어도 잘 어울린다는 평.

김유나는 촬영내내 적극적인 자세로 "좀 더 벗을까요?"라고 말하는 등 돌발 발언으로 촬영 관계자들을 깜짝 놀래켰다는 후문이다.

모델 김유나의 코리아그라비아는 무선 NATE 코리아그라비아 메뉴를 통해 7월6일부터 공개됐다.

△ 김유나, '옷 좀 올리고' ⓒJTN NEWS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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